안녕하세요,
제가 금요일부터 몸이 골골해서 약기운으로 버티다가 결국 병원에 다녀왔어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게시판과 전화업무가 원활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도저히 허리를 펴고 앉아 있을 수가 없었어요-
유치원에 다녀온 큰아이가 이불을 덮어주는데 왠지 마음이 짜안 하더랍니다.
오랜만에 엉덩이에 주사를 맞고 돌아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저는 공책만한 전기장판에 누워 있다가 이제서야 게시판을 정리를 하고 있어요.
10월 10일 오픈예정이었던 미니부띠끄 스토어도 이제 정식으로 오픈날짜를 받았답니다.
10월 31일 다음주 월요일 오픈을 앞두고 있어요.
그동안 온라인으로 구매하실때 실제로 직접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저도 많이 설레이고 아직도 준비할게 많아서 큰일이에요.
게시판 답글도 늦어지고 밀리 업무를 빨리 보고 자세한 공지사항 다시 올릴께요.
감기 조심하세요-흐윽.